① 방문일시 : 2019. 11. 23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건대-VIP
④ 지역 : 건대입구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1. 후기 시작전
최대한 거짓없이 제가 느낀점 그대로 작성하겠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정보성 위주로 작성을 하겠습니다^^
2. 업소 대응 및 설명
첫 방문인데 인증 없이 진행해서 좋았고 계속 매니져 시간 체크해 주시면서 예약 잡아주셔서 감동했네요.
그날 유리언니가 몸이 안좋아서 예약이 안된다고 하셨는데 실장님에 잘 조율하셔서 보게 되었습니다.
꼭 보고 싶은 언니였는데... 실장님 감사합니다.
여기는 오피형 휴게텔이며 내부 인테리어나 시설 참 깔끔히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날 차로 이동하였는데 새벽이라 주차는 근처에 대충 주차하였는데 주차장은 따로 없는듯 합니다.
차로 이동하시는 분들은 실장님께 꼭 문의후 이동하세요.
3. 유리언니
외모 및 몸매
외모나 몸매는 프로필이랑 거의 일치합니다.
외모는 프로필처럼 귀여운 스타일이며 귀여운 여동생 스타일 좋아하신다면 만족 하실듯 합니다.
몸매는 제가 슬림하고 아담한 몸매를 좋아하는데 정말 제가 좋아하는 스탈이더라고요.
가슴은 크지는 않지만 몸매에 맞는 자연산 A+ ~B컵정도로 전 보기 좋았네요.
그리고 어려서 그런지 성격이 참 밝고 장닌끼 있는 애교가 참 좋았네요.
4. 유리언니와
연애 (마인드 & 서비스)
도착하자 마자 간단한 인사와 페이를 지불합니다.
우선 짧은 코스로 예약을 해서 빠르게 샤워장으로 이동하였고 그날은 치솔이 딱 떨어졌는데 가글로 양치를
대신하였습니다. (이건 좀 아쉬운점이네요)
유리언니가 간단히 샤워를 시켜주며 특이한 서비스는 따로 없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하여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Kiss Me!"하니 "뽀뽀"하네요.
아마 치아교정중이라 그런것 같기도 하고 가글만 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이것도 좀 아쉬운점)
그래도 뽀뽀는 잘 받아주었습니다.
서비스는 뽀뽀, 가슴, 제
동생순으로 하며 서비스를 받았는데 혀 놀림을 적당히 기분 좋게 잘 하네요.
그렇다고 정말 잘한다기 보다는 유리언니가 어리다고 느껴서 인지 약간 때묻지 않은 애무라고 해야할까요?
그렇게 서비스를 받고 이제는 제가 유리언니한테 서비스를 시작해봅니다.
뽀뽀를 시작으로 아담하고 귀여운 가슴을 거쳐 작고 이쁜 봉지를 탐하는데...
역시 가식적이지 않은 신음소리가 전 더 흥분되더라고요.
이제 저도 많이 흥분되었고 유리도 좀 흥분된듯 하여 정상위로 시작을 합니다.
어려서 그런지 제 기준 쪼임 좋습니다.
그리고 유리언니가 중간중간 "아파!" 하는데 흥분이 더 되는것도 있고 미안한 마음도 생기고 ㅋㅋ
정상위로 다리 위치 바꿔가면서 유리언니를 탐하다가 뒷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해봤는데...
정말인지 뒷치기 느낌 참 좋네요...
얼마 안가 끝날까봐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유리언니 꼭 안고 마지막을 강하게 왕복 운동을 하는데...
유리언니의 신음소리와 "아파!"하는 소리를 들으니 미안한 마음과 흥분되는 기분이 동시에...
시원하게 발사후 유리언니를 꼭 안아주며 뽀뽀로 마무리...
마무리 후 역시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몸도 피곤하고 해서 빨리 가려고 하는데 유리언니가 같이 나가자고
하네요 ㅋㅋ 제가 마지막 손님이였나봐요.
유리언니가 외출복에 간단한 화장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기다리는데 제가 다시 젊어졌음 하는 생각이ㅋ
유리언니랑 같이 문을 나와 엘베를 같이 타고 1층에서 작별인사를
하고 헤이집니다.
5. 정리
밝고 귀여운 여동생 스타일을 원하신다면 추천
슬림한 몸매에 아담한 스타일 좋아하신다면 추천
하드한 서비스를 원하신다면 비추천
키스 및 가슴 큰 언니를 원하신다면 비추천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