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29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건대/ 레몬티
④ 지역 : 화양동
⑤ 파트너 이름 : 나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자주 방문하던 레몬티에서 새로운 아가씨가 왔다고 배너에 올라왔다고 해서 실장님에게 예약잡고
바로 고고씽을 했습니다 제가 자주 봐온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 해주셔서 올라가면서 가볍게
대화를 나누고 준비 되었다고 하니 방으로 들어가서 기달리고 있으니 진짜 거의 20대 초반의 언니
가 들어오더라구요 인사를 나누고 샤워를 하러 들어가니 벗은 몸을 보니까 애기 같은 살결이지만
태국 특유의 문신 세레머니가 펼쳐 있더라구요 역시 문화 차이는 어쩔수 없구나 하면서 같이 샤워를
하고 가벼운 서비스에 하고 나오고 방으로 옮겨서 이제 본격적인 서비스를 받아보니 꽤 괜찮은 마인드에
받아줄것 다 받아주면서 정성스럽게 해주네요 기본적인 서비스에 저같은 경우에는 키스매니아라서
빼지 않고 둘다 물고 빨고 다하면서 제대로 콘을 끼고 펌프질을 시작하니 덩달아서 같이 리듬을
맞쳐주더라고요 실장님과 아가씨들이 저에게 만족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