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꼴리는실사 ◁◀▀▄▂ ●█▀ぴ█▄ ༺ৡ똘똘이만 보면 돌변하는 여자ৡ༻ ▄█ぴ▀█●
와 ... 마사지 받고 서비스 받는 스파 갔다가 언니한테 다 털리고 왔어요 ... ;;;
낮에 잠깐 졸았는데 저녁쯤에나 눈이 떠지더군요 . 근데 잠을 잘못잤는지 등허리가
약간 결리는거 같고 너무 애매한 시간에 잠이들었다가 눈을 떠서 잠도 안오고 해서
방금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
구의역 인근에 위치한 가게인데 .. 외관은 솔직히 별로여서 그냥 딴데갈까 하다가
여기까지 온 시간도 아깝고 해서 계산을 하고 들어갔죠 .
근데 생각보다 외관과는 정반대로 내부가 넓고 좋더군요 . 무튼 샤워를 마치고
직원 안내를 받아 가운으로 갈아입고 마사지를 받으로 윗층으로 이동해서 따듯하게
열오른 마사지 침대에 누워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 생각보다 마사지가 시원하고
등허리가 결린다고 얘기를 하니 마사지사분이 전신으로 다 마사지를 해주시긴 했지만
그 부위를 중점으로 마사지를 해주셔서 좀 나아졌죠 . 마사지가 끝나고 약간은 큰키에
살짝 통통하고 순박? 청순? 여리여리? 하게 생긴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오더군요
긴생머리에 살짝 웨이브 들어가 염색된 머리에 목소리도 행동도 나긋나긋 여리여리한게
아가씨 참 참하다 업소에서 일하기엔 좀 아깝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 서비스가 들어가니
와 .. 목소리 , 행동 , 외모와는 전혀 상반대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 후루룩 소리를 내며
똘똘이를 빨아대는데 와 .. 이미지와 와꾸로는 토끼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토끼를
사냥하는 범이더군요 .. 입으로 쭈쭈바 짜먹듯 쪽~ 짜내더군요 ..
그 모습과 서비스가 너무 자극적이라 원래는 한번 뽑아내면 두번은 12시간은 있어야 되는데
곧바로 두번도 가능할것 같더군요 .. 다음번에는 투샷으로 방문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