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울도 고이지 않을듯한 잘익은 홍시같은 몸매의 '' 하나 ''████████████
한 주의 마지막 날 , 소중한 일요일이자 새로운 11월달의 1일인 오늘 !!
끼워맞춘려는것이 아닌 의미 여러모로 큰 날로 일요일이랍시고 집에서
빈둥거리기엔 너무 아까워 쇼핑도 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
원래는 비가 추적추적 내려 이런날엔 집밖으로 나가지 않지만 차에 시동을
걸고 움직여보았습니다 . 사고싶었던것들 몇가지를 사고 사이트에 접속해
살펴보니 인근에 위치한 괜찮은듯한 가게가 보여 방문했습니다 .
고가 인근에 위치한 가게라 주차가 힘들지 알았지만 의외로 주차공간 넓직한게
편리하더라구요 ? ㅎㅎ
도착해서 샤워를 하고 대기실로 나오니 아직은 초저녁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지 않아서 바로 안내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 윗층으로 올라가 베드에 누우니
따끈따끈한게 샤워도 했겠다 쇼핑하느라 지쳐있던몸이 노곤노곤 ~ ㅎㅎ
관리사분께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시원하기까지해서 그대로 드르렁 했지요 ㅎㅎ
얼마나 잤을까 관리사분께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신은 몽롱한데
똘똘이만은 5분대기조 마냥 우뚝 솟아오른 꼴이 ㅎㅎ ;;;
노크를 하며 서비스 매니져가 들어오더군요 . 서비스 매니져로 들어온 사람의
예상치 못한 몸매와 와꾸에 깜짝 !! 놀랏지 뭡니까 ㅎㅎ
완전 애기애기한 귀엽장한 와꾸의 잘익은 홍시같은 몸매랄까요 ? 그런 몸매의
'' 하나 '' 씨가 웃으며 다가오는데 ... 똘똘이에 힘이 한번더 들어가는게 ... ㅎㅎ
서비스까지 훌륭한게 비가와서 기분이 약간 꿀꿀한것도 잊은채 기분좋게 집에
돌아왔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