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언니실사 ]]⭐[[ 실제후기 ]] ✨▄▀▄█▇▅▂ ●█▄ℓ▄▄ 극한까지 흥분하게 만들어주는 젖살도 안빠진 애기 ▄▄ℓ▄█●
늦은 새벽에 건대로 나오라는 전화 .. 거절할수가 없는 자리인 관계로 ..
아침까지 술을 먹었습니다 ... ;;
힘이 들기도 피곤하기도 해 근처에 있는 마사지가게에 일단 갔지요 ..
술을 많이 마셔서 한숨자고 진행을 하겠다고 얘기를 하고 계산을 하고 내려와
수면실에서 밤까지 잤네요 ㅎㅎ .. 일어나도 숙취때문에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따듯한 물로 샤워를 하고 나오니 그나마 정신이 좀 들어 직원분의 안내를 받고
윗층으로 올라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 아직은 숙취도 술기운도 조금은 있는 상태에서
마사지를 받으니 몽롱~ 한게 묘한 매력이 있네요 . 게다가 숙취로 인해 온몸이 저릿저릿한
상태에서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으니 조금은 도움이 더 되었습니다 .
그상태로 누워 마사지를 받다보니 또 졸음이 쏟아지더군요 .. 자다깨다도 아닌 그대로
마사지를 받으며 숙면 .. 관리사분이 깨워 눈을 뜨니 몸이 그래도 좀 더 나아지더군요 .
관리사분이 깨운 이유는 이제 서비스언니가 들어올 시간이라며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그 정신에도 똘똘이 힘이 팍팍 들어가는게 ㅎㅎ
노크를 하며 들어온 서비스 매니져 '' 윤 지 '' 매니져
귀엽장하고 앳된 와꾸의 대학생 신입생 같은 와꾸의 언니더군요 ㅎㅎ
귀엽장한게 아직 젖살도 좀 있는듯 보이는 언니가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해 똘똘이를 입에
물고 오물오물 거리며 서비스 해주는데 어린애가 해준다는거로 인해 흥분감도 더 오르고
좋았습니다 . 물론 서비스도 상급으로 좋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