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진짜 쉬멜쪽은 아예 생각도 해본적이 없었는데
예약 할려고 전화를 했는데...하필 쉬멜인 하나 매니저밖에 업다고한다;
하...처음에는 그냥 바로 생각도 없어서 다음에 할려고 했는데
실장님이랑 이런저런 얘기 나눠보다가 실장님도 한번 해본적 있다면서
경험삼아서 해보기엔 나쁘지 않다고 하길래
음....저도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어차피 해보고 별로면 다음부턴 절대
안하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저도 경험 삼아 하게됫다
어우..근데 걱정반 기대반 으로 봤는데 생각보다 진짜 너무
거부감도 생각보다 없었고 그냥 딱 볼떈 그냥 이쁜 여자 느낌이고
시각적으로 분명 더 흥분되는 부분도 있고 그냥 묘~~한 감정 ,느낌이긴한데
나름 되게 만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