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월1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호텔
④ 지역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 세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단 귀엽고 이단 잘웃고 삼단 잘하고. 개만족 합니다. 생글생글 잘웃고 아주아주 친절합니다.
이쁘고 귀엽고 잘하기까지 하는데 상냥하기까지 하니까 좀 어안이 벙벙했네요. 기대 이상이였거든요.
태국매니저들 많이 만나봤는데 세 손가락안에 꼽습니다. 아직 뭔가 때묻지 않은 느낌이랄까 순수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후기 적으면서도 생각하면서 웃음이 절로 나네요. 뭐 하나 빠지는게 없으니 아마 곧 유명해질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영혼까지 뽑히고 싶으신분들 한번 방문 해보세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