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 16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채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완벽에 가까운 슬림핏 세련된 섹녀 채린
그녀와 복도에서 접견이 이뤄졌고
부드러운 채린이의 손을잡고 복도로이동후
클럽분위기에 녹아들면서 전투적인 애무타임
내 젖꼭지를 혀로 핥아주는 채린
한손으로는 잦지를 쪼물딱거리니
키스하고싶은 충동이 절로생김
채린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목덜미를 움켜쥐고 찐하게 키스한바탕
시계방향으로 혀를굴리면서 혀싸움을 벌이다가
밑으로 내려가 딱딱해진 잦지를 입에물고 목구멍까지닿을듯 딥까시
촉촉하고따뜻한 채린이의 입속에서 조금씩 부풀어오르는 잦지
채린이를일으켜세워 뒤로돌리고 장비끼고 삽입하여 격렬한 피스톤질을 시도해봄
쑤컹쑤컹~ 잘도 들어가는구나~
채린의 촉촉한봉지구녕에 잦지를 넣었다뺐다 반복
조금씩흘러나오는 채린이의 애액
허리를움직이면서도 내두손은 채린이의 가슴과 허벅지를 연거푸 터치~
떡만치고싶은 몸매가아님..계속만지고싶은 채린이의 꼴림바디
복도에서 뒤치기로 채린이의 몸매를 탐하다가 탕으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물다이에서 끈적하게 비비적대면서 더 분위기를 달구고
침대에서는 이것저것 따지는거 없이 바로 장비끼고 돌진!!
강강강으로 허리를 움직일수밖에 없는 채린이의 속살에 반해
분출까지 스무스하게 진행된다
피곤한상태로 채린이를봤지만 서비스만으로 잠들어있던 잦지를 일으켜세우는 언니였음
채린이는 최고의 발기부전치료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