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30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문화충격을 제대로 경험한 맨존이였습니다
실장님의 시스템 설명을들어도 도무지 감이안잡혔는데
복도로 한발자국 내딛는순간!
그제서야 아 ~ 이런곳이구나 깨닫게되네요
맨존의 클럽관전시스템은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체험을해보는것이 가장 이해가 빠를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언니와 복도에서 애무와 연애를 즐겨도되구요
심심하다싶으면 다른방 서비스하는거 구경도 가능합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맨존의 클럽안에서는 모든게 자유롭다 이겁니다 ㅋㅋ
혼자오면 스릴감있는 서비스타임을 즐길수있고
여럿이서오면 더더더더 꼴릿한 상황들이 연출되죠
복도에서 아영언니가 공격적으로 달려들어주고
적극적으로 리드를해줘서 꼽고 맛보기까지 즐기고 탕으로 갔는데
나머지시간은....남자라면 다들 공감하실겁니다
물다이도 꼴릿하게 즐기는데 바디서비스를 왜캐 잘하는지
까실한 털바디부터 응까시 그리고 비제이까지 훅훅 들어옵니다
정신없이 빨고 느끼고 ㅋㅋ
서비스다끝나고 가는데 다리가 휘청거릴정도로 진이다빠져버리드라구요
침대로가서도 정신없이 빨고 박고 느끼고 ㅋㅋ
정사를 마무리할때는 제 품에 안겨서 사랑스러운 애인모드까지
잊을래야 잊을수없는 아영언니입니다
다음엔 어떤식으로 놀아볼지 기대가되는 맨존였습니다! 초초초초 강추 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