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7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핥고싶고 빨고싶고 만지고싶은 카라의 매끈한 몸매라인 ^^
거기에 관전클럽까지 더해지니 여기는 카라의 나와바리 ^^
복도에서 내몸을 터치하는 카라
부드러운손길로 상반신과 하반신을 살며시 어루만지다가
달콤한키스와 핸플로 내몸을 뜨겁게 뜨겁게~ UP~UP~UP~~!!
육봉이 완벽하게 딱딱해졌을때 꼽고 안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나의소중한 육봉
리얼함이 느껴지는 살떨리는 이 뜨거운 질척이는 소리~
귓볼이 빨개지고 목덜미부터 뜨거운열기가 이마까지 치솟아오른다
마빡에 핏줄이서고 점점 쌀것같은기분이 아랫도리를 점령!
여기서 마무리하기엔 너무 아쉽기에 카라와 방으로
샤워를 개운하게 함 하고 물다이에 철푸덕하니
바디를 스윽스윽하주면서 약간의 맛만 봐주고
안달난 나를 데리고 침대위로~
이제는 내가 먼저 달려들어 그녀를 괴롭히니 금새 촉촉 젖어든다
나는 이미 단단해진터라 장비낑구고 힘찬 박음질~
뜨거워지고 꿀렁이는 카라의 속살을 느끼니
어찌 안싸고 버틸수있겠는가!!!!
허리춤과 괄약근에 온힘을 집중시켰고
한방울의 아쉬움이없도록 쭈~~~욱~~~~~ 카라의 엉덩이로 분출시켜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