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남양주 맨존
② 방문일시: 7/3
③ 파트너명: 은하
④ 후기내용:
이번 방문은 좀 고민했음.
잔고가 얼마 없는것도 있는데
담날 출근할때 조금 힘들것 같아서...
한참 고민 후 그냥 달리자 하고 방문함.
조금 기다리다가 시간되서 입장!!
은하언니 만남
흰색 홀복 입고 있었는데 와꾸는 민간삘의 여성스러우면서 몸매는 모델같이 늘씬한 스타일!
합격 굿굿 복도에서 오랄 서비스 조금만 받고 좀더 찐득하게 즐기기 위해
적당히 즐기고 방으로 들어감.
대화를 나누는데 천상여자라 대화하는 톤도 그렇고 잘 맞춰주는 느낌임
오랄도 잘하고 오랄받을때도 시각적인 꼴림이 아주 상당함
물다이탈때도 부비부비를 어찌나 잘하든지
손스킬도 좋아서 아주 잔뜩 성이나서 침대로 갓네요
본게임 들어가서는 오랄 역립도 찐득하니 하고
정상위 내가 좋아하는 후배위로 마무리
한편으로는 오피스룩으로 오랄받거나 후배위했으면 진짜 금방 쌌을것 같음
시각적인 효과가 장난 아닌거임.
아 참고로 형들아 후배위는 뒷치기에요.
후배위가 뭐지 하는 형들이 종종 계셔서 ㅋㅋㅋㅋ
이렇게 나의 달림은 성공적으로 끝남.
뭔가 만족도는 높았는데 한 편으론 시원섭섭한건 담날 출근을 해야된다는 생각에...ㅠㅠ
그런거 같아 그냥 젠장 뭐 사는게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
결국에 안마방이라는게 돈을 떠나서 갈 시간이 있어야 가는거 잖아.
다들 직장은 있으니까 돈은 잘벌테니까 뭐 ㅎㅎㅎㅎ 시간이 웬수지 젠장
주 6일 일하는 청년은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