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10 어제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송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너무 자주 달리나 싶을정도로 푹 빠져있는 맨존안마
어제도 달리고 왔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처럼 술 안먹는 남자한테 안마는 천국입니다.
안마 업장들 보면 업장마다 이미지가 있는데
맨존는 언니들 사이즈가 쩌러서
이제 다른데 못가겠습니다 눈만 높아져서 ㅋㅋㅋ
근데 어제본 송이는 뭔가 이상합니다
그동안 보던 아가씨들이랑 뭔가 다르게
밀당도 없고 간보기도 없고
올인 마인드로 시간동안 정말 극강의 흥분과 편안함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외모도 민삘 매니아만 아니라면 호불호 없을 청순섹시미인
몸매도 만지는 재미가 좋고...
복도에서는 본인을 놓고 즐기고
물다이나 연애스킬도 장난 아니고
무엇보다 편하게 해줄려고 나한테 완전 집중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자극적이여서 잔뜩 꼴려있는 몸과 마음을
송이가 잘 힐링해준 느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