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월28일 엊그제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민삘스러우면서 청순한언니가 플레이할땐 마냥 쎄끈하네요
아영언니 정말이지 대박치네요
방안으로 들어가기전에 복도에서 맛보기 서비스
이것이 완전 맨존이지!! 대박입니다
어두컴컴한복도에 화려한 조명불빛,귓가를 찌르는 음악소리
아영언니 갑자기 돌변하며 절 덥치기 시작합니다
딥키스해주며 애무를하는데 초대박의 꼴릿함
한없이 커진 제기둥을 언니의 꽃입안으로 순풍담귀주네요
옆에도 다른 커플이있었는데
그분은 아예 2:1로 즐기고계시더군요~~~ ㅎㅎㅎ
와~~~ 격하게 들리는 신음의 사운드가 후덜덜~~~
복도안에서 쪼금 미친듯이 놀다가 이제는 방안에서 즐겨볼시간
샤워후 연이어해주는 물다이서비스에 그냥 감탄일뿐이고
침대위에서도 꼴릿 그 자체의 연애까지 너무 훌륭하네요~~
아영이라는 언니
연애 그리고 반응 기똥차고 떡감몸매에 찰짐까지
맨존에서의 꼭!!!!! 필견녀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