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2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럭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남자라면 당연히 좋아할만한 시스템의 맨존
특히 누군가가 날 봐준다는 생각에 더 퐈이팅 넘치게 떡을 칠 수 있기에
난 당연히 콜을 했는데, 옆에 있는 동생은 안마랑 아주 쪼금 친해서 그런지 어색어색해 하길래...
야야야.. 형만 믿어. 이거 진짜 재밌어 하면서 바로 콜을 외쳤습니다.
둘 다 깨끗히 샤워 하고 기다리다가
문이 열리고 몇 번 봤던 럭키언니가 절 반깁니다. 팔짱 가득 끼고 그대로 쭉~
복도에서는 싸이킥 조명이 번쩍 이고, 음악 소리와 함께 우리 말고도 다른 누군가가 복도에서
벌떡 선 곶휴를 빨리고 있었습니다.
인사 따위는 필요 없지요.
일단 복도에서 가운 재끼고 빨기 시작합니다.
벌떡 선 곶휴를 참 맛나게 빠내요. 그리고 삽입을 했지요
스탠딩뒷치기로 삽입을 해서 떡을 칩니다 그 느낌 아주 좋지요.
그리고는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이미 복도에서 한 번 즐떡을 했던 몸인지라
럭키언니와의 샤워후 튜브에서 바디를 받아보기로 합니다
그녀의 몸짓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입술 촉감도 좋습니다.바디서비스 후 나와서 침대에 누워 서로를 탐하는 시간
B컵 가슴에 이쁜 꼭지가 달려있고요 그 가슴과 몸을 서로 탐합니다.
그리고 럭키언니는 BJ,는 보빨을 하며 촉촉히 젖은 꽃밭을 축축히 적시고
살짝 힘빠진 곶휴를 벌떡 세워버립니다
다시 올라와 가슴을 애무하다 손가락 끝으로 그녀의 꽃잎을 만져보니
인위적인 느낌이 아님 내 타액과 그녀의 애액이 섞인 촉촉한 짬지가
제 손가락 감을 기쁘게 해 주내요
이미 한 번 담궜으니, 다른 체위로 오래 하기 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체위로 정상위로 끝을 보려 합니다
럭키언니의 신음 소리 커지며, 제 템포에 맞추어 흥을 올리고, 하나가 되어 갑니다
조금 더 버티며 퍽퍽퍽 박아줍니다.
싸고 나서 옆에 싹 누워서 여운을 한껏 즐깁니다
럭키언니 처음본건아니지만 재접을해도 매력 넘치는 그 느낌이 항상 너무 사랑스럽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