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존
④ 지역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은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외근 나온 틈을 타 달림을 가져보기로 한다
후기에 이름을 알리는 언니들중 누구를
볼까 좀 고민하다가... 도저히 고르질 못해
실장님의 추천으로 은정이라는 언니로 선정
샤워실에서 룰루랄라 샤워를 하고
이제는 기쁨마음으로 즐기면 되겠지요
직원따라 도착해서 은정언니 얼굴 봤는데, 도시적인 세련된 미인이네요
몸매도 키도 쭉쭉빠졌고 오우 나올곳은 빵빵
기분이 매우 나이스합니다 ㅋㅋㅋ
복도 꽉 찮네요.
복도에서 섭스좀 받는데
부드럽게 절 달구는 그녀의 스킬이 참으로 좋네요
BJ하고 삽입하면서
다른 커플 보다가 방으로 직행
이야기 하다 보니 은정언니 성격 넘 좋네요
어떤 대화를 해도 거리낌 없이 잘 받아 주네요
언니랑 샤워하고 물다이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방앞에서, 신음소리가 진동을 하네요
은정언니왈 다른 언니가 손님 대리고 와서, 문앞에서 하는중이라고 ㅋㅋ
이런 신선한 분위기 좋아요. 평소 느껴보지 못한
분위기....그래서 물다이는 제끼고 침대로가서
밖의 그 커플과 대결하듯 은정언니와의 정사를 시작합니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보게되는 그녀의 현란한 몸짓
그리고 달리게 만드는 그녀의 매력이 느껴지는 동시에
나의 허리운동과 그녀의 쪼임은
뜨겁게 진행되었고 의의로 빨리 끝나버려서 살짝 아쉽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