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2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체리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체리에 다녀왔습니다. 정말로 급달림ㅎㅎㅎ 체리실장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궁금했던걸 물어보고 마지막 매니저 추천을 받았습니다. 나나언니로 해주시더군요.
시간맞춰 도착하니 실장님이 다정한 모습으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나나언니 보자마자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언니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도는 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평범한 수준입니다.
애무는 정성스레 잘해주고 애무가 끝나고 본타임 들어갔습니다.
콘 장착 후 펌핑에 들어가는데 좀 아파하는게 보입니다. 그래서 세기좀 조절해가며 하는데 이제서야 반응이나오네요. 급한맘으로 빨리 쳐대다 금방 신호가 와버렸습니다. 자세바꿔주고 사정타이밍 본다음 바로 쭉 발싸해버렸습니다.
내상없이 잘 다녀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