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1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헤븐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 세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가 극찬한 헤븐업소....
기대반 걱정반 으로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봅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충분히 나누고 추천받은 세라언니.....
친구의 극찬인 업소이기에 기대가 솔직히 더 컷습니다
실장님이 알려주신 장소로 이동후 만난 세라씨.....
웃는 미소가 이쁘고 동글동글 귀여웠습니다~~ !!!!
함께 샤워하며 이쁘게장난치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침대로 와서는 ....갑자기 눈빛이 야릇하게 돌변!!!!
꿀꺽 침을 한번 삼키고는 언니를 눕히고 보드라운 피부를 어루만지며
가슴 꼭지를 자극시키고 소중이로 내려가 바디워시의 향기가 잇는
소중이 사이에 숨어잇는 클리를 쪽쪽 흡입을 하니
세라 반응 대박~~ 신음소리에 움찔움찔거리는데
제 존슨이도 같이 움찔움찔 ㅋㅋㅋㅋ
저도 누워서 세라이의 삼각애무부터 비제이까지 받았습니다~~
그만할 생각을 안하길래 제가 그만이라고 말하고 콘 씌우고 합체~~
충분한 수량이 나와서 쑤~~욱 하고 들어가는데 쪼임이며 따듯함이며 최고네요
비제이를 너무 오래받아서 그런지....존슨이 울고 싶다고 정신 못차리네요
에라모르겟다하고 강하고 빠르게 박으며 발사했습니다.......ㅠㅠ
아쉽지만 누굴 탓하겟습니까 ...형님들 세라 꼭 함 보십쇼~~즐달 보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