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1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헤븐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문을 열고 들어가자 제니가 저를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친절한 마인드와 태도가 좋더라고요~!!!!
얼굴은 큐티걸~~~B컵 슴가와 골반과 엉덩이가 엄청났습니다..
역시 코리안에게서는 볼 수 없네요..
제 거기에 문지를 때 아찔해졌습니다 ㅋㅋ
과격한 터치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래서 뭔가 럭셔리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애무 엄청 잘하시고 느끼는 것도 야동 배우처럼 잘 느끼네요~
엉덩이가 커서 위에서 찍을 때랑 뒤치기 할 때 아찔합니다 ㅎ
금방 사정을 했지만 만족감있는 달림이었습니다 ㅎ
즐겁게 잘 받아주고 시간 내내 지루하지 않앗고
귀염귀염한 성격에 진짜 애인인 것처럼 잘 대해주네요~~
그리고 칭찬을 많이 해주어서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밝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ㅋㅋㅋ
남자는 칭찬에 약하니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