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5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체리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소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주말이라 집에서 쉬고있다가 소다의 프로필보고 바로 예약해버림ㅋㅋ
낮시간이라 좀 이른감이 있는데 이미 달림신은 찾아왔고...
체리로 찾아가 실장님과 인사 후 방안내받음
입실 후 담배피다가 소다매니저 들어와서 담배끄고 인사함
담배냄새를 싫어하는거 아닌지 걱정을 함ㅋㅋㅋ
근데 괜찮다고 했음
그리고 누워서 역립시도하는데 반응도 너무 잘나와주고
또 애무할때는 너무 스킬이 완벽히 좋았음
그리고 장착하고 소다매니저가 위로 올라와서
쿵떡쿵떡 반복운동해줌 그때 상당한 부드러웠음
이런 부드러움 간만임
그리고 후배위 진입하자마자 소다매니저가 궁댕이를
전진 후진 반복해줌
그리고 발싸할려고 정상위 들어갔더니 소다매니저도
이자세를 너무 좋아하는지 싱글벙글 웃으면서
자기가슴을 주무르고 있음
그 모습에 흥분지수 올라 발싸함
소다매니저 간간히 접견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