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 - 마포 나인스파 ■
■ 매니저 - 한나 ■
마포에서는 여기만한 업소가 없는 거 같습니다.
다른 업소를 작년에 몇 번 갔었지만 , 확실히 나인스파만 한 곳이 없어요 ㅠ
실장님한테 미리 전화드리고 방문한 뒤에 , 실장님이 반겨주셔서 인사하고 들어갔는데요.
가게 내부에 손님이 두 어명 미리 대기하고 있더군요 ㅎ
슬쩍 둘러보고 나서 계산 빠르게하고 ,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옵니다.
샤워 후 , 소파에 앉아서 대기하고 있으니 먼저 있던 손님들 먼저 들어가고
그 다음에 한 10분 정도 더 지나서 , 제 순번이 되어서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방으로 들어간 다음 ,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관리사님 뵙고 , 인사하고 ~ 마사지 시작합니다.
가만히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마사지 퀄리티는 항상 그렇듯 좋습니다.
관리사님이 좀 묵묵하신 분이라 , 대화는 거의 없이 마사지에만 집중해주셨는데
저도 조용~하게 마사지 받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평소보다 훨씬 더 시원하게 느껴지기도 했구요.
관리사님이 꼼꼼하게 해주시는 마사지를 계속해서 받고 있다보니
나른 ~ 해지고 , 배드에 점점 밀착하는 기분이 들면서 굉장히 기분이 좋아졌구요.
한시간동안 정말 잠이 들듯 말듯한 상태로 .. 계쏙해서 마사지를 받다가
전립선 마사지 받고 , 매니저님을 만날 땐 이미 완전히 뻗어버렸네요 ㅎ
전립선 마사지 받을 때도 , 그냥 정신 놓고 받고 있다가
관리사님이 해주다가 나가시고 , 들어오시는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한나 언니를 만났는데요 , 이 언니는 예~전에 본 적이 있는 언니더라구요
그래서 옛날 기억이 나서 물어보니까 맞다고 , 엄청 오래쉬었는데 기억하냐고 하네요.
가볍게 얘기를 나누면서 , 언니가 준비하기를 기다렸다가
준비 다 한 언니한테 서비스부터 받아봅니다.
애무는 무난한 수준이고 , 적당히 받은 다음에 콘 장착하고 들어가는데
연애감 아주 좋습니다.
오래 쉬다 나와서 그런가 쪼이는 맛이 아주 좋았고 , 신음소리도 ... 참다가 터지는게 더 야릇했어요.
정자세랑 뒤치기정도만 했고 , 어렵지 않게 발사 후 ~ 마무리했습니다.
오랜만에 나온 언니라 그런지 쫀득한 맛이 더 좋았구요.
마포에서는 무조건 여기... 나인스파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