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2번의 만남에 관한 썰... 또 보고 싶다... 또 하고 싶다...
① 방문일시 : 1만남 3월 3번째 주. 2번째만남 3월 4번째 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미아 헐리우드
④ 지역 : 강북 미아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외모
프로필 사진과 실물의 싱크로율이 95% 이상입니다.
다른게 없어요. 굳이 뽑자면 사진이 아주 아주 조금 세로로 길게 나온 것 정도?
피부가 하얗고 코도 오똑하고 눈도 커서 그런지 태국feel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키는 크지 않지만
몸매는 보통과 육덕 중간 정도이며
골반이 넓은 편이라 후배위 뷰가 아주 죽입니다.
립서비스 할 때 머리를 묶고 있다가
본게임 들어가기 전
긴머리를 풀 때 아주 섹시합니다.
샤워서비스 좋습니다.
미나는 한국말이 어느정도 의사 소통 가능하고
영어는 조금 짧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입장해서 이빨 터는 걸로 시간 끌지 않습니다.
샤워도 제가 먼저 나가서 물기를 다 닦고나면
시간 지체 안 하고 바로 나와서 본게임 준비를 합니다.
립서비스
키스에 대한 거부감도 싫어 하는 것도 없었습니다.
똥까시 있지만 3~5분 정도로
제 기준엔 짧지만 있긴 있습니다.
bj 스킬은 평균치이지만, 목까시와 알까시가 있습니다.
본게임
1만남 때는 ‘미나’ 몸이 안 좋아서 콘돔을 착용했으며
2만남 때는 +2 노콘 옵션을 사용했습니다.
1만남 2만남 모두 진행은 여상위 정상위 후배위 정상위 후 마무리.
신음 소리가 크거나 섹드립 등이 없이
조용히 엄청 느끼는 것 같네요. 아래 물이 축축해집니다.
물도 많고 입구 조임이 좋은 편입니다.
2만남 때도 후배위 후에 정상위에서 시원하게
배싸 하려고 했지만,
큰 엉덩이와 얇은 허리를 덮고 있는 긴 머리 뷰에 노콘 감도가 좋아서
못 버티고 등싸로 마무리 했습니다.
두번 보고도 또 보고 싶은 매니저 입니다.
너무 반갑게 맞아 주고 특히 한국말이 어느정도 되어
그냥 한국 여자친구 보러 가는 느낌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