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엔 여자가 껴있어야 한다는
선배의 불문율을 지키기 위해
한번 더 예약을 잡고 다녀오게 되었네요
이번에도 4명이 가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는데
확실히 잘 챙겨주시기도 했고,
매니저분들이 너무 재밌게 노는것은 물론이거니와,
잘챙겨줘서 대접제대로받은게 너무 좋았습니다 남자로써
그냥 놀러간거라서 부담없이 놀아재끼고 왔네요ㅎ
즐겁게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