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 20일
② 업종 : 핸플
③ 업소명 : 크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미나를 3번째 인가 본거 같습니다.^^
반달눈에 귀여운상에 잘 웃는 아가씨인데요.
경상도 사투리로 응대도 애인처럼 잘해주고
편하게 만들어줍니다.
미나의 장점은 외모? 몸매? ㄴㄴ 아닙니다!
애무스킬이 남달라요 (물론 외모,몸매가
딸리는 건 아닙니다요 ㅋ 170키에
슬립한몸매이고 허벅지 엉덩이엔
탱탱하게 살이 많아요 ㅋ)
빠데루 자세로 애무 꼭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혀로만 한우물을 파는게 아니라 윤활액을
이용해서 손과 혀를 매우 조화롭게 스킬을
써줍니다.
두쌍둥이 알들을 살살 비벼주고
나의 똘이를 쫍쫍 빨아주면서 입싸까지.. ...
양손과 혀를 이용한.. 3 어택!
거의 제 얼굴은 침대속에 파묻혀갑니다 ㅋㅋ
그리고 마무리가는데 전 이미
달아오를때까지 달아올라서..
본게임에 들어가면 1~2분이면
가버립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서서쏴 를
하고 싶어서 견뎌내고 미나에게 부탁하니
흔쾌히 들어주네요 ㅎ
두손을 미나 머리위로 ~ 서서쏴!
미나는 빠떼루 장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