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덜 더울때 달리고 싶어서 일찍 방문했습니다.
친절한 실장님과 코스선택후
효진씨가 있는방으로
오오~~효진씨
단발머리에 미인형입니다.
지난번에도 단발머리인 사랑씨 봤는데..
요즘은 길가다가도 단발머리 여자가
지나가면 한번씩 다시보게 됩니다..
60분코스라 천천히 샤워를 하고
담배한대 피고 누워서 기다리고있으니
효진씨가 홀복을 벗고 저에게 달려드네요
상체애무가 시작되고 하체러 넘어오는
순간 혀를가지고 쓸어내려주는?
그런느낌이 굉장히 짜릿하고 좋았습니다.
소중이도 오랫동안 애무해주시네요
슬슬 함체가 하고싶어서 하비옷 물어보니
웃으면서 효진씨 엎드리네요
짤진 엉덩이 탱탱한게 아주 좋습니다.
허벅지쪼임도 좋고 반응도 확실하네요
슬슬 신호가 오는느낌에 강강강템포로
시원하게 내뿜었습니다.
효진씨 마인드좋고 몸매육감적이고
다음한번 볼 것을 기약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