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28일
② 업종 : 핸플
③ 업소명 : 크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다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따라 습도가 많어서 그런지
땀 흘린뒤 집으로 바로 가기 좀 그래서
크림에 전화 예약했습니다
도착 후 방 안내받고 다혜가 있는방으로
고고~~한눈에봐도 20대초반으로
보이는 다혜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데
기분이 좋아지네요 굉장히 아담하고
로리필에 귀여운스타일의 매니저였습니다
아담한 체구에서 저런 예쁜가슴이 못해도
B컵은 되보이며 아주 탱탱합니다
슬림한 몸매 하지만 반전의 피부 물광피부에
어찌나 부드러운지 꼴릿꼴릿하네요
샤워를하고 배드에누워 서비스가 시작되고
다혜가 입과 손으로 해주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흡입력과 핸플이 점점 쎄지는데
버틸수가없습니다
전에도 몇번 신호가왔는데
이젠 시원하게 발사
집에와서 이렇게 후기를 쓰다보니
또 꼴릿꼴릿하네요
다음에 이쁜다혜 또 만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