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28
② 업종 : 핸플
③ 업소명 : 크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민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가보고자 전화를 돌리던중에
핸플크림이란곳이 눈에 띠더라구요
프로필을 보는데 민이매니저
로리필에 아담한키 제가 딱 좋아하는데
스펙을 가지고 잇는 매니저더군요
근데 가봐야 아는거이기 때문에 전화를
걸어서 예약을 합니다
도착 후 입실을 합니다.
민이...정말 자그만한키인데 몸매는
슬림하고 볼륨감이 있다라구요
첫인상은 은근 차가울수 있지만 진짜
잠깐이더라구요 앉아서 애기를 나누면서
자세히 보니 웃을땐 귀엽고 안웃을떈 섹시
일단 샤워를 하기러 하고 샤워를 하고
나오니 알몸으로 저를 기다리고있더군요
앞으로 돌아누워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바디부터 삼각애무로 들어오는데
압도 상당하고 스킬이 은근 좋더라구요 BJ하는데 순간적으로 고삐를 풀다가
발싸할뻔 햇지만 이성의 끈을 놓지않고
잡앗죠 안되겠어서 민이매니저에게
저를 맡겼더니 이끌어 주더라구요
그러다가 발싸해버렸네요
아..이럴의도가 아니였는데 흥분하다
보니 어쩔수 없군요ㅠ
다음번엔 좀더 긴타임으로 길게
놀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