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02-28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사당 미수다
④ 지역명 : 이수역 근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다인
⑥ 업소 경험담 :
2달만에 미수다 예약하고 다인이 보고 왔습니다
밖이 쌀쌀하네요. 예약시간보다 일찍 도착헤 추위에 떨고있었습니다.
막 시간이 되어 연락이 오고 입장을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데도 알아보고는 반갑게 인사해주더군요
육덕의 표폰이죠. 가슴은 크고 몸은 떡감이 최고조일만큼.
흰피부에 야시시한 원피스를 입고 있습니다.
잠깐의 대화를 나누고 바로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뒤돌아서서 옷을 벗는데 그냥 덮치고 싶더군요
각자 샤워하고 나온후 다인이의 립서비스를 받는데 지금 생각만 해도 너무 꼴릿하네요
다인이한테 애무 좀 받다가 그대로 다인이 눕혀 놓고 가슴부터해서 내려가면서 다인이 꽃잎까지 머리를
박고 열심히 물고빨아제꼈습니다.
맛 보니 너무 개 꼴려서 빨리 장비 착용후 삽입시도.
넣을때의 신음소리와 뺄때의 신음소리에 정말 정말 흥분지수 만땅으로 치솟았습니다
눈 감고 오로지 박음질에만 집중하다 싸기 전에 급하게 자세를 체인지 합니다.
바로 그 유명한 육덕녀 뒷치기.
맛도 맛이지만 시야를 자극하는 엉덩이를 보고있자니 너무 흥분되어 저도 모르게 마무리를 해버렸네요
오랜만에 하는거라 어찌나 양이 많던지 긴시간 꽂아놓고 잠시 명상을 가졌더니 다인이는 그대로 있어줍니다.
시원하게 마무리 한뒤 마무리 해주는데 소중이를 소중하게 닦아주십니다.
상세한 설명으로는 표현이 안되지만 다인이한테 서비스 받아본 분들은 아실겁니다
진짜 다인이 서비스 마인드 하나는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