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월 26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피쉿방
④ 지역 : 사당
⑤ 파트너 이름 :나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는형님과 술한잔 하던중....급달림신이와서.....
이곳저곳찾아보다가.....찾은 피쉿방휴게텔......이름부터가 너무나 맘에드는...
실장님한테 예약전화를 한뒤 시간대가 맞는 나라씨로 예약후 택시를타고 피쉿방으로 넘어감....
실장님 다녀본곳중에 최고로 친절하신거 같음......시설....깨끗함...
실장님 안내를 받고 룸으로 들어간뒤....잠시 대기...또각또각...구두소리가 가까이 들려옴....
따깍!! 문여는 소리에 내심장도 멈추는듯함.....
내가 너무나 원했던...민삘의 스탈에....청순하게 귀여운...
얼굴....나라.....한국어는 약간 가능하지만 즐기는데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아.....왠지 또 오게될것같은 생각이....
샤워를 같이하면서 스킨쉽도 나누고 친분은 어느정도 쌓은거 같고...
침대에 누운뒤...서비스를 받는데...위에서부터 아래로...아래에서 위로....아~미치겠다...
너무 꼴릿해서 여친같은 기분이 들면서...미치겠음...
바로 침대에 눕힌뒤....내가 위에서.....와우....내 거기를.....따뜻한물로....감싸는듯한이기분....강강..약약...
아흑....
도저히 못견딜꺼 같아서.....여상위로 자세 바꿔서...다시한번....아오....도저히 못참겠다.....다시 또 바꾸자...또바꿔?
저토끼 아닙니다....근데 기분이 너무 좋아서 일까요? 못참겠네여....다시 뒤로....약약약...아...못참겠다...마지막 강강강~
ㅠㅠ 너무 빨리 끝난거 같은데.....ㅜ
여기 또올꺼같습니다.....정말 온 보람있습니다~
이건 제느낌입니다..사람마다 차이는있겠지만...전 너무 좋았습니다~
여러분도~모두 즐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