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24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킹타이
④ 지역 : 사당
⑤ 파트너 이름 : 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일요일 집구석에 쳐박혀서 잠이나 실컷 자려했는데
친구놈이 또 불러내네요
고깃집 새ㅗ 오픈한데 있다고 낮술 찌끄리자고ㅎㅎ 맛나게
고기먹고 소주도 가볍게 각 일병씩 했네요
시간이 4시 정도 밖에 안되서 집에 그냥 들어가기도 머해서
저번 회식후에 직원들이랑 갔던 타이업소를 갔습니다.
친구넘도 마사지 받는걸 좋아라함ㅎㅎ
일욜인데 운좋게 대기없이 바로 관리를 받았어요
둘다 건식타이 90분코스로 정하고 결제!
저번에도 느낀거지만 시설이 참 무슨 카페도 아니고 정말
깨끗하고 쾌적하네요
락커룸에서 옷갈아입고 족욕실에서 발담근지 3분정도 지나니
'미미'라는 관리사가 발을 깨끗히 닦아주고
방으로 안내해줬어요
대충 나이는 30대 중반 정도 되어보이고 긴생머리에 슬림한 체형ㅎㅎ
밝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근데 마사지는 더대박ㅋ
전신이 정말 힘이 없어 나른할 정도로 꼼꼼히 관리를 해주는데
아주 만족했습니다
친구늠도 잘받았다고 합니다 ㅎㅎ
매주 일요일은 꼭 타이 마사지를 받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