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꼴릿합니다
그냥 미키 얘는 요물인게
사람 자체가 그냥 야해서 꼴립니다 보기만해도
제 몸 만져주는 터치 하나하나도 너무 야하고
모르겠어요.. 그냥 이상하게 미키랑 같이 있던 그 시간
그 방 안의 분위기가 이상하게 사람 몽롱하게 만드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저야 덕분에 너무 좋긴 했는데
뭔가 자꾸 끌려서 재방할거같아서
근데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 몽롱한 상태 느끼러 가고 싶을거같아서
지갑이 위험하네요..
근데 이미 재방생각하고있는 제가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