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뭔가 센티한 기분이라 초저녁시간 급하게 숏코스로 달려봄
지난번에 서비스 좋은애 원하면 나윤을 추천한다는 실장님의 말이 기억에 남아
오늘은 나윤 매니저를 지명함
입실하자 상당한 몸매의 나윤이 친절하게 맞아준다
샤워서비스를 받으며 아래위로 스캔하는데 상당히 몸매가 좋다
야드랑이, x꼬까지 구석구석 씻겨주는 세심함
별 기대 없었는데 샤워중에 쓰리포인트 애무에 bj까지 정성껏 해주는데 뭔가 즐달느낌이 확 왔다
침대로가 2차전을 시작하는데 이 언니 애무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bj할때 뽑힐듯 빠는 느낌도 좋지만, 부드럽게 해주는걸 선호하는 편인데, 이언니는 그런 느낌이다
이것저것 빼는거 없이 원하는대로 다 해주는게 말잘듣는 여친같다
연애감도 만족스럽고 즐달했다
끝나고 샤워하러가는데 "샤워 같이?" 라며 끝까지 서비스 해주려는 모습
이제 현자가 됐기때문에 귀찮아서 NO 하고 혼자 들어가서 씻으려는데 쪼르르 따라와 씻겨준다.
마인드가 확실히 남다른 듯
입장부터 퇴장까지 단 한순간도 한눈 팔지 않고, 나한테 온전히 집중하여 꽉꽉 채운 서비스를 제공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