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지 모르겠는데 음.. 일단 제니양 보고왔어요
너무 귀여웠고요 웃을때가 진찌 이쁘더라고요^^
가슴도 되게 큰데다가 좋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이렇게 이쁜 여자애가 내몸을 정성스래 핥아주고 만져주니 좋더라고요^^
업소 경험이 별로 없어서 아직도 쭈뼛쭈뼛 제대로 놀지는 못한 기분이지만
그래도 제니양 덕분에 맛좋고 시원하게 물빼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