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에 다시본 미키 다시봐도 태국아가씨 같지 않은 피부와 외모 너무 맘에드어요...ㅋㅋㅋ
방문을 두드리니 한번 봤다고 환하게 웃어주면서 반겨주는 미키 너무 귀여웠어요
옷을 벗고 샤워 라고 했더니 오케이 하면서 따라오는 미키 귀염귀염
같이 샤워를 하고 앞뒤로 닦아주는 에밀리 제 동생을 꼼꼼히 조물딱조물딱 닦아 주는데 오우 쌀뻔....ㅋㅋㅋㅋ
샤워를 마치고 수건으로 앞뒤를 깨끗하게 닦아주는 섬세한 서비스까지 너무 괜찮은 아가씨네요
침대에 누워 드디어 애무를 시작하는데 정말 잘하는 아가씨네요 키스부터 와우 너무 황홀했네요
드디어 ㅋㄷ을 끼우고 시작 쿵떡쿵떡 쿵떡쿵떡 아가씨가 섹스를 느끼면서 팔딱팔딱 신음소리도 이쁘네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실장님도 친절하고 아가씨도 맘에들고 집에서도 가깝고 정말 맘에드는 곳이 생겨서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