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19.11.27 00:30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쥬얼리
④ 지역 : 서울대
⑤ 파트너 이름 : 리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최근 영 달릴 짬이 나지않아 못달리다 드디어 터져 방문했습니다.
쥬얼리는 2년전쯤? 방문하고 오랜만인데 같은자리 그대로 지키고있네요.
쥬얼리 프로필은 늘 훌륭했지만(눈팅...) 이번에 리사라는 친구가 눈에 들어와 바로 예약 박았습니다.
방에 들어가 옷을 벗고있던 중에 리사가 들어왔는데, 와우!!
몸매가 작살입니다. 옷 벗기도 전에 받을어 총!
연산은 아니지만 거부감 없는 감촉에 모양 이쁘고 슬림해서 라인도 제대로입니다.
들어오자마자 옷벗고있는 저의 엉덩이와 작은 친구를 터치하면서 폭 안기는데 마인드도 굳!
같이 샤워하면서 서비스도 좋았네요.
샤워 마치고 누워서 서비스 받는데, 입 놀림이 장난없습니다. 제가 좀 빠르긴 하지만 넉놓고 있다가 일찍 안녕할뻔 했습니다.
역립때도 반응 굳. 본게임에선 허리 놀림이 죽입니다. 완벽한 스킬에 작은친구가 일찍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마무리 샤워 서비스도 꼼꼼히 만져줍니다. ㅎ
쥬얼리 첫 방문이라면 몸매, 마인드, 서비스 완벽한 리사 추천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