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19-06-06 현충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쥬얼리
④ 지역 : 낙성대역 1번 출구 근방
⑤ 파트너 이름 : 샤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샤샤 동생이랑 동반 샤워도 하고 화끈하게 즐겼습니다. 제가 원하는 체위도 해주시고 좋았습니다. 35분인데 20분 만에 샷 해버려서 아쉬웠습니다만 다음에는 35분 채워볼려고 합니다. 여의도 빡촌 갈 빠엔 휴게텔을 가라는 이유를 이제 알았네요. 재방문 의사 있고 샤샤 매니저님으로 초이스 방문 초이스 가능하면 해볼라고 합니다. : )
ㅅㄱ가 좀 딱딱한 걸로 보아 보형물을 한 C컵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ㅅㄱ가 크니 체위를 하면서 ㅅㄱ 보면서 즐기기 좋았습니다. 만질 때 말캉말캉해서 만지는 즐거움까지 있었으면 괜찮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자연산이 아니라서 아쉽네요. 알몸으로 포옹 하면서 체위 하는 것도 괜찮았네요. 하나 하나 아쉽게 끝났네요.
다음에도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