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 초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쥬얼리
④ 지역 :
낙성대
⑤ 파트너 이름 :
샤샤 캔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
휴일에 욕구가 끓어올라 주변 업소를 보다가 쥬얼리가 괜찮아 보여서 주간 릴레이 코스를 예약하고 시간 맞춰 갔습니다
샤샤 줄리를 보려고 했는데 안타깝게도 줄리가 쉬는 날이어서 캔디를 봤습니다
실장님 안내를 받아 방에 들어가니 바로 샤샤가 들어옵니다
섹시한 와꾸에 슬래머네요 의젖이지만 전 크게 따지지 않는편이라 괜찮았습니다
서비스 빼는 거 없이 다 해주고 마인드 아주 좋습니다
정상위 하다가 후배위로 바꿔 강강강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1차전 만족스럽게 마무리하고 잠깐 쉬고있으니 캔디가 들어옵니다
캔디는 귀염상에 평범한 몸매입니다
햄스터 같은 느낌의 친구였습니다
섭스도 소프트하게 잘하고 본인이 편하게 하려는 게 있지만 눈치를 적당히 볼 줄 알아서 기분이 나쁠 정도는 아닙니다
여상 정상 후배 거쳐서 핸플로 입싸 시원하게 하고 나왔습니다
샤샤가 상당히 제 스타일이여서 또 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