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정 일찍 마치고 남는 시간에 찾아봤는데
모찌가 눈에 확 들어왔네요
원래 키큰사람 좋아해서 봤는데
몸매가 적당한 마름에 가슴사이즈는 컸습니다
이런사람 찾기 쉽지 않은데 말이죠
얼굴도 마치 어릴때 책임져줬던 동영상 누나들같은
얼굴이였어요
서비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어색어색했지만
분위기 풀어줄려고 노력도 많이하고
기술도 엄청 났고요
다음에 다시 또 만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