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14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마앤휴
④ 지역 :잠실새내역
⑤ 파트너 이름 :나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후 간단하게 술을마시고 친구와 함께 오게되었어요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한대 태우니 바로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안내를받고 방으로 입장을해서 누우니 관리사님입장
마사지실력이 보통이 아닙니다 시원하니 기분이 정말 좋았네요
압체크를 하시는 꼼꼼함과 빠지지않고 구석구석 압을 넣어주시는 섬세함
야한농담도 잘 받아주시고...
전립선할때는 저의 동생을 바짝 세워주십니다!ㅋ
노크소리와함께 매니저 입장합니다
마사지 잘 받았냐고 물어봅니다
잘받았다고 하니..
이곳에 자주 오냐고 물어봅니다
자주 온다고 하니 자기는 첫 출근이라고 잘부탁한다고 ...ㅋ
와꾸는 보통이나 마인드가 좋아보입니다
옷을벗고 서비스를 시작합는데...
기본적인 삼각애무였지만 손놀림과 혀놀림은 정말 부드럽고 섬세하게 들어갑니다
저도 같이 부드럽게 체영이의 살결과 가슴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느낍니다
BJ들어가는데 혀로 가지고놀듯 핥으며 애무하다가
입으로 쑥~ 하고 삽입하는데 입이아닌 봉지에 삽입하는 삽입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천천히 움직이면서 점점 속도를 올립니다
콘을 작용하고 제 동생을 잡고 봉지속으로 집어넣고 여상을 합니다
몇번움직이더니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그모습을 보니 금방 신호가 옵니다
정상위로 바꿔서 달립니다
2차신호가 옵니다 ㅋ
뒤치기로 자세를 바꿉니다
골반이 좋고 엉덩이와 제 아랫배가 닿는 느낌이 좋습니다
촥촥촥~~정상을 향해 달리는 소리가 납니다 ㅋㅋ
나리의 조임이 좋아서인지 오래못버티고 발사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