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1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칵테일
④ 지역 : 신촌
⑤ 파트너 이름 : 야옹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칵테일에서 이름이 귀여운 야옹이라는 언니를 봤어요
예명이 언니와 어울리더군요
대화 능력도 좋은 언니였어요~
대화 좀 하고 씻으러 탈의 시작~
탈의한 요미의 몸매는 아담한 키에 적당한 가슴~~
그리고 탱탱하고 이쁜 엉덩이를 가지고 있네요.
요미와 장난을 치며 엉덩이를 주물럭대다가~~
샤워실에 들어가 물다이를 받았습니다.
물다이가 끝나고 침대로 와서 야옹이가 애무를 해주는데~~
젖꼭지부터 온몸을 오랫동안 빨아주고~~
사까시도 압조절 해가며 아주 자극적으로 해주네요.
열심히 애무를 해준 야옹이에게 저도 열심히 애무를 해줬습니다.
열심히 빨아주니 야옹이의 봉지가 젖어들기 시작하고~~
이어서 콘착용하고 여상위로 스타트 하였습니다.
야옹이가 아담해서 그런지 쪼임도 좋고~~
얼굴도 귀엽고 섹기도 흘러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귀엽고 섹기있는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께~~
야옹이한번 보시길 추천드려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