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1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칵테일
④ 지역 : 신촌
⑤ 파트너 이름 : 나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은 그냥 뭔가 나만 바라봐주는
그런 언니한테 힐링을 좀 받고싶어서
진짜 애인같은 그런 편한스타일로
보여달라고 요청을 드렸더니
나비를 추천해주시네요
방에 들어가면서 봤을때는
순딩이처럼 순하게 생긴거 반
19금포스의 섹시함도 반
반반 섞인 민간인삘인데
생각보단 미인이라
느낌이 좋았습니다
눈빛이 진짜 애인같은 그런 눈빛이라
나비가 애교가 많은편은 아니였는데도
가식적으로 자기야~ 오빠~ 하는 언니들보다
전 나비같은 애인모드가
더 진심같이 느껴졌습니다
얼굴이나 몸매도 어디하나 성형느낌없이
부드럽고 자연스런 볼륨감이라
본격적으로 연애할때
이렇게 저렇게 어떤 자세로 바꿔도
떡감이나 촉감이 너무 좋았고
특히 정말 가식1도 없는
정말 100%진심같은
신음소리 숨소리 표정이
너무 흥분되고 좋았습니다.
사람 참 편하게 힐링시켜주는 매력도있고
떡치는 맛도 좋아서 급싸하고
나비 품에 안겨서 힐링 마져받다가 나왔습니다
역시 괜히 지명이 많은게 아니였더라고요....
저도 조심스럽게 지명에 줄을 서 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