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예약할지 찾아보다가 고민을 많이했어요..........
고민 진짜 많이하다가 여비서로 결정을 했어요....ㅎㅎㅎㅎ
여비서으로 결정을했더니 이제는 매니저를 결정해야하는 더중요한 관문이 남아있었어요...
오늘 하루를 책임질 매니저를 선택해야하다보니 고민을 엄청했네요......
그러다가 민지로 딱 결정!!!! 하고나서 좀 기다리다가 바로 출발했네요 ㅎㅎㅎㅎ
가서 바로 민지를 만나게되었는데 처음 만났을때부터 저를 녹일듯한 귀여운 분위기를 풍기고있었어요 ㅎㅎ
너무좋더라고요.....저까지 괜히 분위기가 녹아드는 기분이 들었어요 ㅎㅎㅎ
그런 분위기를 유지한채로 민지랑 ㅅㅅ를 야물딱지게했어요 ㅎㅎㅎ 가슴도 글래머였고 ㅅㅅ도 엄청잘해줘서
보다 더즐길수있었고 오기전에 고민하다가 민지를 선택한게 진짜 잘한일이라는 생각이들었어요 ㅎㅎ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