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7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타이스토리
④ 지역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마침 원하는 시간대에 잡혀서 바로 출발을 합니다.
예약을 잡은 언니는 나나언니 .....
실장님께서 이쁜 와꾸에 나무랄데 하나 없이
완벽하다는 말에 나나 매니저로 결정
도착해서 두리번 거리면서 씻고 나와서 입실. 마사지를 받습니다
마사지는 뭐 여느 마사지사들처럼 잘하십니다
아가씨가 대충 하는 마사지가 아닌 열심히 해줘서 꽤 시원합니다
자 이제 나름 마음먹고 정하고 온 서비스타임 차례입니다
나름 이곳저곳 다니면서 서비스 잘한다는 언니들 많이 만나봤습니다.
근데 허허 이 언니 뭔가 터치의 느낌이 틀렸습니다.
원래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한끗 차이라고들 합니다.
그 한끗이 참 많은 차이를 낳는데 아직 그걸 잘 모릅니다.
아무튼 몸의 세포를 긴장시켜주는 이런 느낌 너무 좋습니다.
차분한 마사지후에 찾아오는 기대되는 서비스~~
핸플로 쌀듯말듯까지 애태워놓고 알부터 애무를 시작
그에 자극을 받은 제 존슨은 어느새 풀 발기상태가 되어 힘을 주고 있었습니다.
알을 조심스럽게 타고 올라와 BJ를 해주는데요.
혀놀림이 상당히 하드합니다 흡입력이 장난아니고
계속 혀에감고 훑어주는데 미치겠더군요
눈을 감고 있으면 마치 천국에 온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이제는 온몸을 나나 언니에게 맡기고 자연스럽게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신음소리가 새어나갈뻔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겨우겨우 참아내며 버티다가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서
핸플 요청후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서비스를 받은 건데 정신이 멍한 기분이고 지친 느낌입니다..
그만큼 제대로 빨렸다는 뜻이겠죠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