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21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타이스토리
④ 지역 :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완전 귀여운 언냐가 조신히 인사하고 수줍게 들어오네요
언니가 준비하는동안 언니이름을 물어보니 보라라고 알려주네요
수줍은 미소에 청순하니 참 좋네요
마사지는 부드럽게 풀어주는 스타일인데 저랑 잘 맞더군요
가끔 어깨할때 너무 아픈경우도 있었는데 전혀 그런거 없이 참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타임.
가벼운 애무로 시작하는 서비스는 밑에 갈수록 하드해지네요
손과 혀도 제법 잘쓰고 느낌이 팍팍 오네요
언니 가슴한번 만져보고 싶어서 손을 뻗었는데 손이 짦은 ㅠㅠ;;
그러나 센스있는 언니 살포시 몸을 손쪽으로 와주네요
결국 얼마 못버티고 지지치는데 그치지 않고 움직이는 손과입때문에 아주 기가 쭉 빠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정성스럽게 닦아줄때는 다시 수줍음 많은 여인으로 돌아가는 보라언니 매력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