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1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타이스토리
④ 지역 :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렉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건마는 처음이니깐 처음인만큼
더 좋은 곳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있었고 드디어 타이스토리로 선택!
다소 실장님을 귀찮게 한 결과 렉시를 예약...
들어온 렉시는 앳된와꾸에 귀여운외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원하던 귀욤한 스타일, 얼굴과 복장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ㅎ
마인드는 더 대단한게 말을 잘 받아주는데다가
마음씨가 착하다는 생각이 많이들더라구요.
마사지는 제 피부때문에 손끝으로 해주는거만 받았는데 신세계.... 간지러워요 ㅋㅋㅋ 근데 기분은 굉장히 야릇합니다.
서비스도 당연히 굿... 꼼꼼한 서비스,
하드한데 마냥 하드하기만 한게 아니라 진짜 자극이 오는 느낌의 서비스를 해줍니다.
터치도 잘 받아주시구요. 괜히 실장님이 렉시씨 추천해주신게 아니구나 싶었네요.
마인드가 정말 좋으신 분입니다. 굉장히 밝으시고! 잘웃으시고!
서비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굉장히 편안한 기분 받게 해주시는 그런 관리사였습니다.
서비스도 기본 하드컨셉 수위에 맞게 오바하지도 덜하지도 않고
굉장히 꼼꼼하게 해주실려고 노력하시구요~
저는 그냥 간혹 한번씩 들리는 청년이라..
잘모르는데 굉장히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_____^
실장님 렉시씨~ 비타오백 드시고 힘내시구요!
다음에도 좋은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