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29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타이스토리
④ 지역 :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엘리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따라 너무 마사지가 받고싶어서 타이스토리 방문했씁니다
도착해서 샤워를 마친고 직원 안내받아 마사지방으로 입장했습니다
직원분들이 상당히 친절하네요 들어올때부터 한명한명 인사도 잘해주고
직원들 마인드만큼만 하는 언니가 들어오길 기대해봤었습니다
방에 들어가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새로온 엘리스 관리사라고 들었던 것 같구
몸매나 마사지 실력 어디하나 흠잡을때 없이 좋았습니다
어깨와 목부터 천천히 마사지를 해주는데 시원하게 정말 마사지를 잘 해줍니다.
어깨와 목을 받은 후 등, 허리 몸 전체를 아주 시원하게 해줍니다
전 타이로 마사지 받았는데 쌓인 피로가 한 방에 풀리는 것 같았네요
엘리스 언니 몸매를 자세히 스캔해보니 딱보기 좋은 몸매에
탱탱볼같은 탱탱한 슴가를 지니고 있네요
기본적으로 애무 해주지만 혀바닥이 빠르게 낼름낼름
아래도 섯고 꼭지까지 아주 빨딱 서버렸네요..ㅎㅎ
비제이 스킬은 상당히 수준급이더군요
기둥 과 알을 번갈아 비제이 해주더니
자세를 약간 바꿔가며 핸플 슴가를 한참이나 붙잡고 핸플받다가
나올꺼 같다는 신호를 슴가를 꽉 잡으며 전해주니
그대로 .. 발사..ㅎ
발사 후에도 멈추지 않고 쪽쪽 뽑아 버려 주더군요 ㅎㅎ
이언니 비제이나 마인드 정말 굿~~ 이였습니다
퇴장하면서 다음에 또 보자고 말을 엘리스
꼭 다시 보자며 인사하고 퇴장..ㅎㅎ
후기를 쓰는동안 그때 생각이나서 그런지
똘똘이 녀석이 벌떡 서버렸네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