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서비스 마인드 지리는 라임이와 뜨거운 연애 즐기고 왔습니다 ㅎㅎ■■■■■■■■
역삼쪽 갔다가 팡팡스파로 달리러 가봅니다.
입장해서 결제한 후 샤워실로 가 씻은 뒤 안내를 받아 방에 입장했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30대 정도로 보이는 관리사님이 들아오십니다.
몇번 관리사님인지는 못여쭤봤네요.ㅋ
우선 상탈하고 엎드려서 건식마사지를 받아봅니다.
건식 마사지 후 찜질 마사지는 패스하고 오일마사지만 받았습니다.
날이 춥다보니 온찜질 마사지도 아주 좋아요.ㅎ
이제 마무리로 전립선 해주신 뒤 언니 입장하고 관리사님이 퇴장하십니다.
이번에 본 처자는 라임이로 섹스러운 외모에 몸매가 좋아보이는군요.
성격 활발한듯 하고 웃으며 밝게 인사해오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탈의하고 다가오는데 키 160 중반정도의 늘씬한 몸매에 B~C컵 정도로 보이는 자연산 가슴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라임이가 삼각애무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꼭지와 곧휴를 맛있게 빨아준 후 장비 착용시키고 여상으로 올라타는군요.
쪼임 좋고 슬쩍슬쩍 움직이다가 방아찍듯이 움직여주니깐 느낌이 훅훅 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너무 잘받아서 많이 민감해졌나 보네요.
정상위로 바꿔 라임이를 공략하다 마무리해봅니다.
마사지도 잘 받고 라임이랑 잘 놀다왔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