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하고 전화를 했는데 다행히 바로오면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 하고 방문했어요
빠르게 이동해서 계산을 하고
샤워를 빠르게 간단히 하고
안내받은 방에 들어가서 눕자마자 노크를 하고 관리사 님이 들어오셨어요 ㅋ
허리가 좀 안좋아서 허리좀 박살내달라고 ㅋㅋㅋ 부탁드리니
웃으시면서 알겠다고 하시더라고요 ㅋㅋㅋ
아로마 마사지도 받고 찜마사지 까지 받으니까 뜨끈하니 몸도 풀리고 기분도 풀리고
전립선마사지까지 받으니까 소중이도 잠금해제 되어서 쌩쌩하게 풀렸어요 ㅋㅋㅋ
마사지가 끝나고 노크하니 가인씨가 들어왔어요~
와꾸나 몸매도 상급이네요
인사를 하고 옷을 벗으시니 가슴도 만지기 좋은 사이즈정도 되어 보였어요
가슴부터 소중이까지 애무를 해주는데 혀쓰는 것과 빠는 스킬이 좋네요
콘을 끼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이 언니 쪼임이 상당히 좋았어요~
언니가 방아를 찧어주다가 자세를 바꿔서 제가 박기 시작하면서 언니 가슴도 애무도 하고 만져봤는데
자연산 가슴이더라고요 ^^ ㅎㅎ
자세를 다시 바꿔서 박는데 자세바꾸자고 하는데도 잘 받아주더라고요
하다보니 신호가 와서 참다참다 못참아서 발사 했어요 ㅠㅠ
하고나서 마사지로 풀린 허리가 다시 망가질거 같다 라고 장난치니
웃으면서 그럼 한타임 더 ㄱㄱ? 하길레 안돼 ㅋㅋㅋ 하고 장난도 치다보니
가글을 입에 넣고 소중이를 입으로 깨끗하게 씻어 주었어요
상쾌하니 기분이 좋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