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플러스
④ 지역 : 역삼역
⑤ 파트너 이름 : 가람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들이랑 술 한잔 하고 심심해서 노래방 혼자 가서 ㅋㅋ
여자 불러서 놀다가 집에 가기전 아쉬운 마음에 늘 가던 플러스 예약
새벽 시간대인데도 불구하고 손님이 많다고 하여 30분 기다림...
그리고 내가 원하는 가람이와 미나로 플러스 더하기코스 진행
가람 관리사 세신40분 미나 관리사 딥티슈 마사지60분
세신으로 40분동안 가람매니저와 즐거운 시간 보내면서
딥티슈 마사지로 60분동안 미나 관리사와 즐거운 시간 보내면서
가람 관리사는 슬림하고 귀엽게 생겼고 아담한 체구이며 피부가 좋음 싱글벙글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웃으면서 정성스럽게 처음부터 끝까지 잘해줌 ㅎㅎ 기분 너무 좋았음
그리고 나서 진행한 딥티슈 마사지 미나 관리사도 마찬가지로 힘들텐데 열심히
대화 하면서 웃으면서 즐겁게 나랑 놀아줌 유흥에 얼마를 쓴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에 세신과 마사지로 스페셜하게 받은게 이게 제일 돈 안 아까움..ㅋㅋ
노래방이 제일 돈 아까웠음...간질 맛 나서.. 그래도 마지막은 피날레는
플러스 더하기코스가 최고인거 같음 ~ㅎㅎ
너무 해피 했음 꿀 잠 때림 ㅎㅎ
일어나서 할거 없어서 대충 밥 먹고 생각 나서 후기 찌끄림 ㅎㅎ
거짓 없이 후기 썼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