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너무 괜찮은 언니라서 얼어버렸네요
긴장한 절 유빈언니가 잘 리드해줬어요
본게임에 돌입해 열심히 땀빼고 물도빼고~
남은 시간 속옷한장 안걸치고 꼭 껴안고
'아쉽다~ 아쉽다' 속으로 1000번은 외치고
시간 맞춰 나왔습니다ㅠ
저는 집으로 돌아와 잊혀지지 않는 유빈언니의 얼굴과 몸매를 회상하며 잠을 설쳤네요~~
너무만족한 즐달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