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스파에서 사정감 지대로 느끼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왔네요~
그리고선 제가 만났던 지민이의 에스코트를 받고선 집까지 잘 들어갔네요 ^^
개인적으로 마인드 많이 보는 편인데 밝은 처자 덕에 분위기 참 좋았죠.
쑥맥인 저도 마음이 열려 버린듯 기분이 좋았습니다.
마사지썰부터 풀자면 마사지 정말 대박짜리 였죠. 정말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오늘 들어온 13번 관리사는 마사지 할때 힘이 참 넘치더라구요.
그리고 눌러주면 시원한 부분만을 어떻게 잘 찾는지 굉장히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선 노크소리가 들리고 아담한 처자가 들어왔습니다.
지민 매니저 들어오는데 참 박력있게 인사하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애무도 참 박력 있고 좋았습니다. 삼각애무에서 부터 빠는데 자극되는게 너무 좋았죠.
BJ로 빨림 당하고 정신이 멍해질만큼 기분 좋았죠. 그리고선 콘 장착하고 위로 올라와서 삽입하죠.
여상에서 방아찍기로 시작하는데 기분좋게 느끼고선 정상위로 바꾸고 박기 시작했습니다.
참 박으면 박을 수록 맛나는 쪼임이었습니다. 아담하니 맛있더라구요.
간만에 역삼에 볼 일이 있어 갔다가 황홀하게 떡치고 개운하게 나왔습니다 ㅎㅎ